
서론
모든 만물은 물질로 되어있다. 그러나 그 물질을 움직이는 건 파장으로 된 에너지 곧 힘과 열이다.
물질이 그 물질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물질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면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데 그 단계에는 더 이상 물질의 성격만을 띠지 않고 에너지와 파장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다. 양자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물질이 더 이상 물질만의 성격을 띠지 않고 파장과 에너지의 성격을 동시에 가짐으로써 신비로운 성격들을 가진다.
관측하기전까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고 있다가 관측하게돼면 0이면서 동시에 1인 성격을 갖는다.
0으로 관측하면 반드시 다른 한쪽은 1인 신비한 세계가 양자의 세계인데 이미 양자컴퓨터로 이성격이 구현된다.
이 영역에서 과학이 밝힌 것은 아주 미미하다.
점점 그 신비로운 영역을 개척하여 물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과학이 밝히리라 본다
모든 만물을 물질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 보이는 것만 믿는다면 보이지 않는 공기의 존재는 또 왜 믿는가?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움직이고 동작시키는 것이 소프트웨어 이듯이 모든 생명을 움직이는 것은 쉽게 말하면 생체 에너지가 될 것이다.
모든 세포 하나하나 모든 물질의 가장기본단위 하나하나에는 에너지가 깃들여져 있고 정보가 담겨 있있어서 그 에너지만을 물질에서 통째로 빼낸다면 그 에너지는 그 물질의 형체를 이룰 것이다.
본론
사람은 물질인 육
파장인 혼
생체에너지 영으로 이루어져 있어
혼과 영이 육을 움직이게 된다.
즉, 혼과 영이 없으면 사람은 죽는다.
혼은 육을 연결하고
영은 혼을 연결한다.
그리고 그 세 개의 존재는 형체를 이룬다.
파장으로 형체를 이루어 혼이 되고
생체 생기로 형체를 이루어 영이 된다.
각각의 영 혼 육 은 형체가 있으며 비슷하게 닮아 있다.
육
육체는 이 세계 만물로부터 성장한다.
지구에서 나는 물질로 배를 채우고 살찌우며 성장하고
만물의 법칙에 의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혼
혼은 육체를 움직이며 육체에 정신을 불어넣는다.
생존을 위한 생각을 주입한다.
혼이 없으면 육체는 멈춘다. 심장의 파장 파동이 멈추며 생체 전기의 파장이 멈춘다.
모든 생각의 파동이 여기서 일어나며 식물과 동물과 인간의 혼의 차원도 다르다.
인간의 혼만이 진 선 미를 느낀다
진은 진리와 지식을 추구하며
선은 양심과 선함을 추구하며
미는 아름다움과 예술을 추구한다.
혼은 온갖 생각의 파장을 연결하며 육체에 전달해 육체를 움직이며 행동하게 하며 형체가 육체와 닮아 있다
혼은 물질의 세계와 영의 세계 두 세계에 걸쳐 있다.
영
영은 오직 영의 세계의 법칙만을 따르며 물질이 아니 기에 물질의 세계의 법칙에는 속해있지 아니한다.
영의 법칙이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물질 육의 세계와는 차원이 다르며 물질의 근본 되는 세계이며 모든 물질이 이 세계에서 나왔으며 모든 신의 세계가 이곳이다.
동물은 영이 없으며 오직 사람만이 영이 있어 그 내면의 존재가 신을 갈구하며 기도하고 숭배하게 한다.
동물은 기도 하지 않으며 숭배하지도 않는다.
영의 성장
육은 지상 물질의 세계에서 나오는 음식물을 먹고 성장 유지 시키지만 영은 오직 진리만을 먹고 거기에서 나오는 깨달음의 생기 에너지로 성장하며 모습을 갖춘다.
영이 성장치 못하면 구름처럼 흐릿하고 생기를 읽어 잡히지 얺으며 빛을 잃어 시커멓게 변한다.
영이 성장하면 육체처럼 또렷해져서 만져지며 뼈와 살이 있어 육체보다 더 또렷하고 더 생기 있고 더 잘생겨진다. 생기를 얻어 빛이 나며 눈 부실정도로 빛의 알갱이가 붙어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눈부시며 이마에 영류가 흐른다.
영은 생각으로 파장을 맞추어 대화를 나누며 생각으로 그 어떤 먼 거리를 단숨에 가기도 하고 생각으로 보고 싶은 사람을 부르며 생각으로 자기가 거쳐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사람이 죽어 영이 되면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 좁은 세계를 사는가?라고 많아들 생각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영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이 없다
공간이란 개념이 없어 파장만 서로 맞으면 바로 거기 가있다. 이해 안 되리라 본다 어쩠던 공간의 개념이 없고 방향만 있다.
영류가 시작되는 곳 그 중심이 중심이며 거기서 떨어지면 먼 곳이 되는 것이며 멀어지면 영류를 더 이상 받지 못하며 춥고 어두운 공간이 펼쳐지며 그 영은 더 이상 따뜻함을 좋아하지 않게 되며 그것이 공간적으로 멀리 있다 할 것이다.
영류가 시작되는 곳이란 진리가 시작되는 곳이며 따뜻함이 시작 되는 곳이자 밝은 빛이 시작되는 곳이며 모든 생명과 만물이 시작되는 곳이다.
시간이 없어 오늘은 이만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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